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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52의 국내 출시가 연기되었습니다. 이유는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부품 수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입니다. 약 1년 전부터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부족하다는 뉴스는 심심치 않게 접했습니다. 그로 인해 자동차의 생산에도 차질이 있었죠. 이제는 그 여파가 스마트폰에도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래 출시 예정은 다음 달안에 출시한다는 목표였지만 7월이나 8월로 연기되었습니다. 갤럭시 A52는 A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언팩 행사를 갖는 등 기대를 많이 했었던 제품인데요. 반도체 물량 부족으로 좀 힘을 잃게 되었습니다. 

 

언팩 당시 스펙은 광학식 손떨림 방지(일명 손떨방)가 들어가고 주사율 120hz를 지원하는 등 S시리즈 모델 못지않은 성능에 50만 원대라는 착한 가격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기대를 한껏 모았었습니다. 그러나 출시일이 늦춰지는 바람에 김이 샌 모양입니다. 

 

7월과 8월에는 갤럭시 z폴드와 플립이 공개될 예정인데 고가의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공급이 원활할까요? 아마 좀 늦춰질 수도 있겠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출시일이 늦어진 것은 갤럭시 S21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재고물량을 소진하기 위한 방책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솔직히 갤럭시 S21은 너무 안 팔리긴 했습니다. 그래서 중저가 폰인 A 시리즈의 출시를 연기한 거 아니냐는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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