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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사과 롯데를 조롱한 이유는 바로 '스윕'이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한국프로야구는 주중에 한팀과 3연전을 갖습니다. 월요일을 제외한 3연전을 두번해서 일주일에 총 6일을 경기합니다. 이렇게 한팀과 3연전을 하는데 3연전 모두를 이겨버리면 승리를 쓸어 담았다는 뜻에서 '스윕'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sweep = 청소하다

 

롯데와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한 뒤 구단 마스코트인 '위니'가 롯데 유니폼과 쓰레기를 함께 빗자루질하는 영상입니다.

 

자이언츠 반팔티를 빗자루로 쓸고 있는 모습입니다. 즉 3연전 스윕을 하고 싶다라는 뜻을 저런식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이에 항의를 받자 공식사과하였습니다. 한화 구단은 16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팬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예의와 존중이 결여된 게시물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많은 야구팬께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대놓고 조롱한듯한 모습이니 롯데팬들은 정말 화가 났을겁니다. 구단에서는 조금 조심하고 오늘 경기가 있는데 빈볼시비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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